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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of Mang mu

"Delivery of Mangmu" marks the "starting point of choice." The story begins with Mangmu Restaurant joining a delivery app.

The project highlights the environmental issues stemming from modern society's delivery culture. By interviewing delivery app users, business owners, and delivery workers, the artist gathered data reflecting their common experiences and fatigue.

The artwork illustrates how the convenience of delivery culture exacerbates plastic waste and environmental pollution. Through the visual representation of single-use plastic containers used in delivery apps, it warns of potential future impacts.

Viewers are encouraged to reflect on how modern convenience negatively affects the environment. The piece advocates for sustainable choices, prompting contemplation on decisions that can lead to a better future.

 

"배달의 망무"는 "선택의 시작점"입니다. 망무 레스토랑이 배달앱에 입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 사회의 배달 문화와 그로 인한 환경 문제를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배달 앱 사용자, 업주, 배달 종사자들을 인터뷰하여 이들의 공통된 경험과 피로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작가는 배달 문화가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쓰레기와 환경 오염을 가중시키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작품은 배달앱 사용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의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경고합니다.

관람자는 작품을 통해 현대의 편리함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성찰하게 됩니다. 작품은 지속 가능한 선택을 촉구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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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Century Stratigraphy" addresses the plastic waste issue resulting from food delivery apps, marking the beginning of the "Delivery Mangmu" project. The artist collected data through interviews with delivery app users, business owners, and delivery workers, who all expressed fatigue from the waste.

The artwork conveys its message through the viewer's experience of descending and ascending stairs. Descending the stairs, viewers hear notifications, cooking, and delivery sounds, symbolizing the ease of generating waste with a few clicks. However, there are no visual distractions, representing the unnoticed accumulation of waste.

Ascending the stairs, viewers see the plastic stratigraphy on the stair sides—plastic containers cut and set in epoxy on wooden panels. The sounds reverse, symbolizing the difficulty of reversing wasteful habits. This artwork aims to inspire better choices and reflect the future stratigraphy composed of plastic waste.

"21세기 신지층"은 배달앱 사용으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배달의 망무 프로젝트의 시작점입니다. 작품 제작을 위해 배달앱 사용자, 업주, 배달 종사자들을 인터뷰하여 자료를 수집했고, 이들은 모두 쓰레기로 인한 피로도를 호소했습니다. 작가는 미래 지층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구성될 것임을 예견했습니다.

작품은 관람자가 계단을 내려갈 때와 올라갈 때의 경험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배달 주문 알림, 요리 소리, 배달 소리, 도착 벨 소리가 연달아 울리지만, 시각적 주의 요소가 없으므로 쉽게 지나칩니다. 이는 편리함을 위해 클릭 몇 번으로 배달하고 쓰레기를 양산하는 행위를 내리막길처럼 쉽게 비유한 것입니다.

반면, 계단을 오를 때는 내려오면서 보지 못했던 계단 옆면의 플라스틱 지층을 보게 됩니다. 이 지층은 배달 또는 기부받은 플라스틱 용기를 잘라 나무판 위에 에폭시와 함께 굳힌 것입니다. 계단을 오를 때마다 음향은 반대로 재생되며, 오르막길의 어려움을 상징합니다. 이 작품은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1st Century Cube Steak" is an artwork created by cutting plastic to match the shape and color of a cube steak, topped with faux fur. This piece warns of a future where life might be composed of plastic. Reflecting the current reality where microplastics are found in both animals and plants, it envisions a world where processed foods are also made of plastic.

"21세기 큐브 스테이크"는 플라스틱을 잘라 큐브 스테이크 모양과 색상에 맞춰 제작한 작품으로, 위에는 페이크 퍼가 덮여 있습니다. 이 작품은 미래의 생명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동물과 식물 모두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가공된 음식들도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미래의 세계를 상상합니다.

"Delivery of Time" critically highlights the rapid consumption of the future Earth. Timers on either side are set to 30 minutes, the delivery guarantee time for apps, symbolizing the pressure to quickly deliver food to consumers. Various purchase receipts in the center represent the fast-paced consumption habits of modern life. This artwork symbolically expresses how the act of ordering and consuming food within 30 minutes mirrors the rapid depletion of Earth's future resources.

"시간의 배달"은 미래의 지구가 빠르게 소비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입니다. 양 옆에 배치된 타이머는 배달앱의 배달 보장 시간인 30분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음식을 신속히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압박을 상징합니다. 중앙에 붙어 있는 다양한 구매 영수증은 빠르게 소비되는 현대인의 생활을 나타냅니다. 이 작품은 음식을 30분 내로 주문하고 소비하는 과정이 결국 미래의 지구를 빠르게 소비하는 행위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Today, Breath, Choice, Tomorrow" is an installation combining a gas mask and wilting flowers on a wall-mounted mirror. The flowers in the gas mask symbolize nature, and the mirror is made from recycled materials. Viewers see themselves reflected while observing the flowers gradually wither over time, symbolizing the impact of our current choices on the future environment and nature. This artwork encourages reflection on how today's decisions affect tomorrow's ecological landscape.

 

"오늘, 숨, 선택, 내일"은 벽에 설치된 거울에 방독면과 말라가는 꽃을 조합한 작품입니다. 방독면에 꽂힌 꽃은 자연을 상징하며, 거울은 버려진 것을 재활용하여 사용했습니다. 관람자는 거울을 통해 스스로를 바라보며, 방독면을 통해 숨을 쉬는 모습과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말라가는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의 현재 선택이 미래의 자연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성찰하게 합니다.

© 2023 by Agatha Kronberg. Proudly created with W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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